최근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가 쓴 "백년허리" 의학서적이 선풍을 끌고 있습니다.
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고 알기쉽게 실례를 들어가면서 척추자세와 요통과 관련된 내용을 써 놓았습니다.
이 책의 핵심은 허리디스크이든 척추관협착증이든 다른 기타 허리와 척추관련 요통은 척추의 자세를 올바르게 취하느냐 ? 입니다.
의학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다 그런 생각은 할 겁니다.
올바른 자세를 유지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너무 잘 인지를 합니다.
허리디스크 환자가 이런 자세를 취하고 1년 이상 유지하여야 한다 라고 말합니다. 그래야 디스크가 정상으로 회복되고 좋아진다.... 맞습니다. 정확한 지적입니다 .
알고는 있지만 과연 이렇게 1년 이상 잘 유지하고 있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10명 중 2~3명도 아니 10명 중 1명도 쉽지 않을 겁니다.
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게 느껴집니다.
거의 모든 허리병, 척추압박골절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전방전위증,,,
척추자세만 올바르게 유지하면 90% 이상 좋아집니다.
스피노메드가 있습니다.
스피노메드가 척추를 바꿔드립니다.
단, 1년 이상 착용할 각오를 하세요.
www.spinomed.inf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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